80년대 영국을 대표하는 록밴드 스미스The Smiths의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자니 마Johnny Marr. 그의 ‘오밀조밀하면서도 끊임없이 솟아 나오는 멜로디의 샘’과도 같은 개성적인 기타 연주는 이후 등장한 수많은 영국 록밴드에게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계속 읽기 Johnny Marr – Play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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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 Rice – My Favorite Faded Fantasy (2014)
본작은 2집 [9](2006) 발매 이후 무려 8년 만에 공개된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이다. 계속 읽기 Damien Rice – My Favorite Faded Fantasy (2014)
D’Sound – Signs (2014)
지금으로부터 약 10여 년 전인 2000년대 초중반 국내 팝음악팬들 중에서도 세련된 트렌드에 특히 민감한 청자聽者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던 음악 중 하나가 바로 애시드 재즈/팝Acid Jazz/Pop 음악이었다. 당시 국내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던 애시드 재즈/팝 밴드로는 “Virtual Insanity”로 유명한 자미로콰이Jamiroquai를 비롯하여 브랜드 뉴 헤비스The Brand New Heavies, 인코그니토Incognito 등이 있었는데, 이 영국 출신의 밴드들과 더불어 노르웨이 출신의 3인조 밴드 디사운드D’Sound 역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이다. 계속 읽기 D’Sound – Signs (2014)
Ariana Grande – My Everything (2014)
데뷔 앨범 [Yours Truly](2013)후 1년만에 2014년 두 번째 정규 앨범 [My Everything]으로 돌아온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는 전작의 음악 스타일에서 조금 방향을 틀었다.